온양 복습을 하며-한당 선생님에 대한 추억2... 온양 복습을 하며-한당 선생님에 대한 추억2... 05.04.09 08:03 낮에 문득 개미고속도를 살펴보았는데, 세상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비오는 날에도 고속도로를 채우고 가던 개미들이 그야말로 ‘개미새끼 한 마리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이 점심식사나 오수를 즐기는 것이라면 다행이겠지요. 그 개.. 벨리즈 2008.06.01
온양 복습을 하며-한당 선생님에 대한 추억1.. 온양 복습을 하며-한당 선생님에 대한 추억1.. 05.04.09 08:02 마운틴 파인리쥐에 영화 ‘대부’를 감독한 분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군요. 언젠가 말씀드린 5자매 폭포 가는 초입에 있답니다. 당시 5자매 폭포를 가면서, 메인도로에서 우회전하자 얼마 후에 웬 집이 있는가? 했는데 바로 거기인 모.. 벨리즈 2008.06.01
접대부 있는 술집 접대부 있는 술집 05.04.01 02:19 새로 옮긴 오크본 로드 현장에는 한 마리의 전갈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첫 날 발견하고 자밀이 죽이려는 걸 살려줬는데, 며칠 뒤에 갔더니, 바짓가랑이를 타고 오르기도 하고, 주변을 돌아다닙니다. 제가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면 밟혀 죽을 운명인데도 겁 없이 .. 벨리즈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