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1 한국으로 1 벨리즈 현지 시간으로 5월 23일 오전, 벨모판에서 우리는 출발했습니다. 안토니라는 현지 드라이버가 우리를 멕시코 남동단에 위치한 해안도시 체투말까지 태워주기로 했을 뿐 아니라, 같이 일박한 후, 24일 아침 9시, 멕시코시티를 향하는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하는 것을 확 인하는 시각까.. 신변잡기 200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