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료
* 사관혈 : 인체에서 가장 큰 4개 관문
합곡 - 기를 주관
태충 - 혈을 주관
‘기가가야 혈이 가고 혈이 가야 기가 따른다.’
이곳에 기를 쏜다.
* 기를 쏘기 전에 자극을 줘야 한다.
- 긴장하면 문이 닫힌다.
- 서서히 자극을 주어 혈이 열리게 한다.
- 혈과 몸과 마음이 정신을 열리게 해야 한다.
* 사관혈 자극 후 기를 쏠 때는
-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균형을 맞춘다는 심법을 건다.
- 혈성을 깨어나게 한다는 마음으로 기를 쏜다.
- 그런 다음 삼관혈을 딴다.
- 치료는 심법이다.
- 마음을 써야 효과가 있다.
- 보이지 않는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 심법의 이치를 깨우쳐야 한다.
* 심법 그 자체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야 심력이 생기고 그 힘이 발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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