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방

기치료

수암11 2010. 11. 12. 01:11

기치료


* 사관혈 : 인체에서 가장 큰 4개 관문

   

  합곡 - 기를 주관

  태충 - 혈을 주관


‘기가가야 혈이 가고 혈이 가야 기가 따른다.’

이곳에 기를 쏜다.


* 기를 쏘기 전에 자극을 줘야 한다.


 - 긴장하면 문이 닫힌다.

 - 서서히 자극을 주어 혈이 열리게 한다.

 - 혈과 몸과 마음이 정신을 열리게 해야 한다.


* 사관혈 자극 후 기를 쏠 때는

  

 -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균형을 맞춘다는 심법을 건다.

 - 혈성을 깨어나게 한다는 마음으로 기를 쏜다.

 - 그런 다음 삼관혈을 딴다.

 - 치료는 심법이다.

 - 마음을 써야 효과가 있다.

 - 보이지 않는 작용을 불러일으킨다.


* 심법의 이치를 깨우쳐야 한다.

* 심법 그 자체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야 심력이 생기고 그 힘이 발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