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자연
자연은 변화가 없는데 사람들은 그저 변화만 주려고 한다.
순응을 하면 문제가 없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남자가 쓰는 물건은 부드러워야 한다.
반면 혼자 사는 여자가 쓰는 물건은 각이 지고 거친 것을 써야한다. 언밸런스 같지만 그것이 바로 조화이다.
자연의 이치는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다. 처녀나 미혼이라면 부드러운 것이 좋으나 혼자 사는 경우는
틀리다. 한번 쯤 이런 식으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
'수련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교육의 허와실 / 한당 (0) | 2009.02.04 |
---|---|
자신을 먼저알아야 한다. (0) | 2009.02.04 |
전생에 관해서 (0) | 2009.02.04 |
한당선생님 글씨 (0) | 2009.02.01 |
칠성보법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