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당] 사람은 항상 선택을 하고 살게 된다.
[한당] 사람은 항상 선택을 하고 살게 된다.
사람은 항상 선택을 하고 살게 된다.
하루에도 수십 번 선택의 순간이 온다.
하루를 늘리면 일생의 선택이 된다.
밥을 먹을 것인지 안막을 것인지 등....
선택의 결과를 생각해보면 자신에게 오는 수많은 느낌(메세지)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반성과는 다르다.
회광반조라 할 수 있다.
하루를 반성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안 된다.
반성이란 바둑기보를 보고 다시 두어 보며 이렇게 두어서 잘못 된 거군 하고, 같은 상황이 오면 이렇게 두어야지 하는 것과 같다.
인생은 바둑판과 같이 엎었다가 다시 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회광반조는 밤에 녹차를 먹으면서 이 시간에 녹차를 마시면 평범한 일상을 보내겠구나.
술을 마시면 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구나 하면서 선택에 대한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쌓이면 아주 큰 것이 된다. 이것이 쌓이면 아주 지혜롭게 된다.
순간적인 선택의 순간에 느낌이 오게 된다. (만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피터팬작가(박봉성) 는 대충 쓴 것 일지 몰라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피터팬의 위기감지 능력은 이것을 이야기 한다. 가장 빨리 쌓는 것은 수련이다.(수련만으로는 10년 걸릴 것이 이러한 것을 함께 하면 3년 걸리게 된다.
이것이 성명쌍수이다.) 다방면을 한꺼번에 해야 한다. 한 가지만 하게 되면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
어떤 것이 기회가 올지 모르므로 한꺼번에 하다가도 한 순간은 특정한 것에 집중하게 된다.
바둑을 공부하다가 공부가 지겹고 잘 안 풀리면 덮어놓고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다시 새로운 재미를 찾는 식으로 하면 버리는 시간이 없다.
그러나 바둑만 공부하게 되면 바둑이 힘들 때는 아무 것도 못하고 있게 된다.
그러나 항상 중심은 잡고 있어야 한다.
도를 이루어야 한다는 중심은 있고 다른 것을 함께 다각도로 할 수있어야 한다.
사람의 혈통, 빛색 등은 2000여색(2000여 민족) 으로 나눌 수 있다.
피도 현재와 다른 분석 방식들이 나와서 여러 종류로 늘어나면 획기적인 의학 발전이 될 것이다.
피가 모든 비밀을 쥐고 있으므로 .....
모든 문명, 정신문명과 과학문명이 현재는 차이가 많이 과학이 정신문명을 따라오지 못하는데 거의 모든 것이 밝혀지는 때가 곧 온다.
이때는 정신문명(기라든지)에 대한 뒷받침을 과학이 해주게 된다. 성경에 대한 분석을 위해 과학이 발전했던 것처럼 , 사후세계 등에 대한 접근등은 안 된다. 과학으로 안 되는 절대적인 부분은 시간이 흘러도 인간이 알아낼 수 없다.
도를 닦는 것 외에, 사후세계 등의 부분은 과학의 발전이전에도 있었고 도를 공부한 사람은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시간과 상관이 없다 과학이 고도로 발전해도 도에 대해 알려하지 않고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결국 각자 정체된 시간의 의미는 없다.
어떤 단체를 운영할 때 맡아 할 수 있는 이대가 나오게 되면 넘겨주고 나와야 한다. 고이는 물은 썩으므로... 인류역사를 봐도 그렇다. 그래서 내가 빨리 도화제를 떠나야 한다,
행복이란 좋은 사람과 있는 것이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사람들과 있을 수 있는 것이 행복이다. 선배들도 좋은 사람들 옆에 있으니 많이 도화제 색으로 물들고 있다.
건물을 사서 일을 준비하더라도 돈을 버는 것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한다.
현명함은 학문을 통해 갖추어 나갈 수 있다.
비록 재주가 뛰어나도 같이 데리고 일하기 어려운 사람은 자르는 것이 낫다. 일하기 위해 애를 쓰다가 본인이 지치므로...
이러한 판단은 현명함인데 이것은 학문을 함으로써 익혀 갈 수 있다.
아무리 선천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도 학문을 통하여 그 뛰어남이 나타난다....
아무리 하느님이라도 인간의 몸으로 내려오면 공부(노력)를 해야만 그 뛰어남이 발현된다...
노력하지 않으면 똑같다.